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Jon Rafman의 디지털 전시, ‘Counterfeit Poast’

구글 스트리트뷰 이미지를 활용한 작업물 ‘9-eyes’로 전 세계적 관심을 받은 캐나다의 아티스트 존 라프만(Jon Rafman)이 최신 영상 작업물 ‘Counterfeit Poast’을 공개했다. 본 작업물은 오는 23일까지 밀라노 베이스 갤러리 스파치오 마이오치(Spaccio Maiocchi)의 온라인 비디오 전시 플랫폼, 애프터이미지(Afterimage)에서 감상 가능하다.

AI와 예술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혼란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존 라프만은 기계 학습과 AI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기술이 인간 사회에 영향을 미친 방식과 인간 사회가 변화한 방식을 반영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한 방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숭고함, 기이함, 인간 창의성의 독창성, 그리고 예술가의 변화하는 역할을 탐구한다.

‘Counterfeit Poast’는 향수, 젊음, 그리고 거짓된 기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계 학습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활용하여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오랜 연습을 계속함으로써, 사회로부터의 고립과 소외에 관해 대중을 주목시킨다. 국내에서는 그의 단독 전시를 경험하기 힘든 만큼, AI 기술과 예술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이번 온라인 상영으로 그의 작품 세계를 엿볼 기회를 놓치지 말자.

Jon Rafman 인스타그램 계정
Spaccio Maiocchi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출처 | Spaccio Maioc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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