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시그널 D/MS/X(Signal D/MS/X) 로컬 콘텐츠를 공개한다. 나이키와 ABC마트(ABC-Mart)의 프리미엄 스토어 그랜드 스테이지(Grand Stage)이 협업해 진행하는 캠페인 ‘Seoul Explorer’은 서울을 배경으로 나이키 스니커, 의류를 선보인다. 이번 네 번째 캠페인의 주인공 나이키 시그널 D/MS/X는 커스텀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탄생시키기 위한 분해와 재조립 과정에서 영감을 얻은 스니커로 레이어 소재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했다.
클래식 스타일을 과감히 재해석한 나이키 시그널 D/MS/X의 이미지에 걸맞게 룩북 또한 서울의 빌딩과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나이키 시그널 D/MS/X는 현재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