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충격적이고 불안한 그의 음악에 미래를 의지하며.
MUSIC
2024.07.25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충격적이고 불안한 그의 음악에 미래를 의지하며.
포티스헤드 시절처럼 사이키델릭하고 어쿠스틱한 편곡.
Ghana 밀크초콜릿 발매 60주년을 기념한 뮤직비디오.
승인 욕구로 가득 찬 무서운 소녀의 모습.
가상의 디스토피아 도시 ‘베슬’에서의 삶을 그린 앨범.
한국에서 보기 드문 브레이크코어 아티스트.
“하이랄 엔지니어링 클럽”
데뷔 앨범 10주년을 맞아.
전쟁의 북소리처럼 계속 나아가게 하는 앨범.
그래도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