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남무현의 집은 마치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한다.
FEATURE
2020.07.24
그래픽 디자이너 남무현의 집은 마치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한다.
Content matters no matter what.
Dub Techno Mix.
“존재하기 위해서는 사진으로 찍혀야 한다는 게 세계에 대한 우리의 유일무이한 개념이었지요.”
여름에 제격인 신발.
두 미디어가 선정한 아시아 신곡들.
파트너십을 함께한 다섯 팀을 찾아가 간단한 소개와 근황, 소감을 물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매주 월요일, 10주간 비주얼과 어우러진 디제이 믹스을 소개한다.
미대 나온 남자들이 디자인한 에어포스 1.
홍콩, 광주 두 도시가 지닌 유사점을 담았다.
예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