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집호.
ETC
2020.06.09
코로나19 특집호.
많은 이들이 사랑하던 신발, 왈라비와 함께 돌아왔다.
한국 패션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이 전하는 직업으로서의 패션.
이번에는 ‘집’, ‘Home’, ‘House’가 제목에 포함된 음악을 선정하였다.
선샤인 프레스에서 발간한 첫 번째 진은 뮤지션 모과의 영등포 아카이브다.
매번 새로운 걸 만들며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Mos Pro T.
포토그래퍼 김도예, 프로듀서/DJ 자넥스, 이태원의 바 ‘232’의 대표 최재형이 함께했다.
멋쟁이들은 여름에 덥게 입는다.
현실과 가상의 모호한 경계에서.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찾아내면 경품에 응모가 가능하다.
패션,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홍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스토어.
값을 매길 수 없는 로커의 애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