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도쿄 거리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티셔츠 아카이브.
FASHION
2023.11.08
90년대 도쿄 거리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티셔츠 아카이브.
“시대가 변했어요”
300페이지를 가득 채운 특별한 스니커의 이야기.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스케이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공간.
4Dimension과 그 서브 브랜드 Nul1.org의 자체 컬렉션 또한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이 제시하는 다음의 모습.
기존 토가 컬렉션의 다양한 디테일을 워크웨어에 접목했다.
기존 이지의 네이밍 또한 ‘Aurora’라는 코드네임으로 변경했다.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코스기 고이치가 협력했다.
새로운 하이엔드 아웃도어 기어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