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것에서 만들어진 것에 대한.
FASHION
2024.07.22
만드는 것에서 만들어진 것에 대한.
따스함으로 빚은 심도와 광도, 그리고 인간 굴레의 유산.
하모니가 닿는 그곳에서.
여러분들의 아카이브는 안녕한가요?
9월 공개될 새 앨범의 맛보기.
서부에서 관찰된 음악적 삼투압.
발 없는 말이 만 리 간다.
모방과 모티프 사이에서의 아슬아슬함.
맴피스와 수공업, 그리고 체제를 향한 반격.
뒤돌아 보면 정공법이 우릴 받쳐주고 있다.
뮤지엄 산에서 펼쳐지는 안도의 개인전 ‘안도 타다오-청춘’에 가기 전에.
프리츠커, 데이비드 치퍼필드 그리고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