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여정의 결말.
MUSIC
2024.05.16
4년간 여정의 결말.
자장가도 불러준다.
위로를 담은 포옹 같은 음악.
런던발 유일무이한 핸드메이드 피스.
디올의 손길이 더해진 마시모 오스티의 유산.
새로운 방식의 실험과 애정을 담아 만든 결과물.
‘해양 쓰레기, 불법 문자 발송, 하수구 속에 숨어있는 선사시대 삼엽충’에 관한 곡들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에 제작된 비즈빔 스니커 120족을 전시한다.
“돈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우리 아이 조기교육에 딱.
신체의 역동성을 단순 명료하게 잡아낸다.
뱅크시 가챠가 단돈 50만 원.
몽롱함 속의 브레이크 비트, 완결된 소리 덩어리.
2025년 3월 공식 발표를 기다려 보자.
디지털 시대에서도 아날로그를 고집하던 이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