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 긴 여정을 함께해 준 참여자 31인과 독자에게 감사를.
FEATURE
2024.04.04
完, 긴 여정을 함께해 준 참여자 31인과 독자에게 감사를.
모든 유물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괴상한 발상도 꾸준하면 공식 마스코트가 될 수 있다.
기능성과 클래식, 트렌드를 챙긴 메리 제인 스니커 한눈에 보기.
동생의 돌아오지 않는 소년기를 위해.
빈티지 캐주얼의 정석과도 같은 숍.
“바지가 내려간 이후로 허리가 얼추 맞는 바지를 찾고 있다”
여섯 번째 이야기.
자유를 갈망하며 일본을 떠났던 소년의 발자취는 끝나지 않았다.
사랑, 경박함 그리고 하드코어.
2000년대 초반, 뉴욕을 주름 잡았던 6인의 연합체.
베드룸 팝과 사이버그라인드의 오묘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