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일본 우라하라의 장면을 엿볼 수 있는 빈티지 숍.
FEATURE
2024.05.21
90년대 일본 우라하라의 장면을 엿볼 수 있는 빈티지 숍.
‘Control’ 때와는 달리 사랑은 없었다.
삶과 죽음을 그리는 아티스트.
전자음악 신의 감초.
한국 라이브러리 음악의 기원을 찾아서.
부산 전포동 인근 개성 있는 숍과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테크노로 평화를 찾는 사람들.
“Always keep it fresh and clean!”
“보드탈 때 조금도 걸리적거리면 안 된다”
“I wanna bang cock”
1년간 주가만 24% 하락한 위기의 나이키.
지구 어디에서 발견되어도 자연스러울 것 같은 초월적인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