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calls #10 An unseen thing

자본주의에서 사진이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를 알아봄으로써 적어도 대안적 사진에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원칙을 정의할 수는 있다. 이것은 사진가가 스스로를 세상에 소식을 전하는 ‘보고자’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찍힌 사건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록자’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기록자로서의 사진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도덕심을 고양하기 위해서, 영웅적인 병사들을 칭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안에 묘사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이미지들이다.

John Burger


Ph. Mag
Ph. Mag
Ph. 윤선재
Ph. 염승민


Mag: 저는 항상 그 장소에서, 그 장소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이들의 뒷모습에 집중합니다.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공간처럼 마음껏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행복해지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Ph. 권혁인
Ph. 윤태영
Ph. 윤태영
Ph. 윤태영
Ph. Filippo Rocca
Ph. 허경회
Ph. 허경회
Ph. 허경회


송현지: 외장하드에 담겨있는 도시 사진들을 같이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낭만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모습이 공존하는 게 도시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Ph. 송현지
Ph. 송현지
Ph. 송현지
Ph. 염승민
Ph. 권혁인
Ph. 권혁인
Ph. 하용훈
Ph. 하용훈
Ph. 전인호
Ph. 전인호
Ph. 유지환
Ph. 윤태영
Ph. 송현지

Contributers│Filippo Rocca Mag 권혁인 송현지 염승민 유지환 윤선재 윤태영 전인호 하용훈 혀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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