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Miller의 유족이 고인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 중단을 요청하다

작년 9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맥 밀러(Mac Miller). 영화감독 CJ 월리스(CJ Wallis)는 지난 6월 3일 그의 일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CJ 월리스는 현재는 삭제된 한 트윗에서 “내년에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과 찬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 빈스 스테이플스(Vince Staples) 등 생전 맥 밀러와 교류가 있던 아티스트들을 인터뷰하고, 그의 가족, 친구, 팬들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팬들에게 추가로 인터뷰할 만한 인물을 추천해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CJ 월리스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앞서 허락을 받기 위해 유족과 접촉했지만, 불행히도 그는 유족들로부터 다큐멘터리 제작 중단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유족들의 요구에 그는 자신이 제작하려는 다큐멘터리는 그의 업적에 흠집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제작을 이어가기 위해 유족을 계속 설득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CJ Wallis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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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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