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2019.07.23

GUCCIMAZE

일본 내 젊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는 희귀한 사례.

INTERVIEW
2018.11.12

YURUFUWA GANG

‘부드러운 갱’.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이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