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젊은 사진작가의 초현실적인 사진은 그 외모만큼 장난기 가득하다.
ART
2016.07.01
이 젊은 사진작가의 초현실적인 사진은 그 외모만큼 장난기 가득하다.
“돈이 가장 저렴하다. 진보, 그리고 자유가 최고로 값진 것이다.”
실제 지금 입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복장은 복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세련됐다.
40년 전 뉴욕 거리를 감상해보자.
각각의 얼굴은 매 다른 감정을 내포한 듯 보인다.
모두가 드론을 사용하는 시대가 왔어도, 멋진 사진은 아무나 남기지 못하는 법.
도쿄의 차분한 거리는 우리의 마음마저 평온하게 한다.
100년 전 일본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볼까.
컴퓨터가 아닌 잡동사니로 가득 찬 방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Isn’t She Lo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