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차분한 거리는 우리의 마음마저 평온하게 한다.
ART
2016.05.26
도쿄의 차분한 거리는 우리의 마음마저 평온하게 한다.
100년 전 일본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볼까.
컴퓨터가 아닌 잡동사니로 가득 찬 방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Isn’t She Lovely?
Gideon Mendel은 장장 10여 년간 전 세계의 수해지역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했다.
Noah가 J Grant Brittain과의 스케이트보드 포토그래피 티셔츠를 출시했다.
후쿠시마 속 다양한 건물과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는 인물의 모습에 집중해보자.
Pretty Puke X VISLA Magazine!
Andrea Star Reese는 인도네시아의 정신병원을 방문, 사회에서 격리된 정신병원의 환자와 그 실상을 촬영했다.
지금까지 보전되는 오랜 문명 속 건축물은 이러한 인류 역사의 불가사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포토그래퍼 Mauro Martin은 군중과 질서에서 동떨어진 개인을 주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