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신의 새로운 에너지, HARDPURE
케이크샵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순수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시가지 총격신을 다시 보며 기다려 보자.
“No pain, No gain.”
클럽과 파티, 술과 사교가 뒤섞인 밤의 낙원.
화려한 자수 데님의 귀환.
그는 왜 5시간의 분장이 필요했나.
“맥도날드는 항상 거기에 있었다”
60년 만의 새 출발.
지난 행보와 곧 발매될 새 EP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UKG, 정글, 드럼 앤 베이스, 브레이크 비트로 가득 찬 밤.
야 너두? 야 나두!
세기말 사운드가 울려 퍼질 것만 같은 스피커.
사운드로 전달하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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