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asher Magazine의 상징적인 로고를 활용한 Vans 커스텀 패턴 출시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트래셔 매거진(Thrasher Magazine)의 로고로 디자인된 반스 커스텀(Vans Customs) 패턴을 선보인다.

1966년부터 시작한 반스의 커스텀 문화는 소비자가 직접 개인의 창의성을 발휘, 반스 스니커를 마음껏 꾸밀 수 있도록 독려하며 오랜 시간 명맥을 이어왔다. 이후 반스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누구나 자신만의 스니커를 디자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디지털 커스텀 플랫폼인 반스 커스텀 서비스를 런칭해 많은 이에게 각광 받고 있다.

트래셔 매거진은 1981년 창간, 스케이트보드와 더불어 그에 기반한 다양한 문화를 다루며,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 곳곳의 스케이터와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조명하고 다양한 모습을 포착하며, 스케이트보드의 바이블로 여겨지고 있다.

트래셔 커스텀 컬렉션은 트래셔의 상징적인 로고를 활용한 두 가지 종류의 패턴을 제공한다. 스케이트 클래식 모델인 스케이트 올드스쿨(Skate Old Skool)과 스케이트 어센틱(Skate Authentic), 스케이트 에라(Skate Era) 중 선호하는 실루엣을 선택해 커스텀이 가능하다. 소비자는 패턴과 소재, 컬러웨이를 적용, 여러 반스 클래식 풋웨어를 커스텀할 수 있다.

트래셔 매거진의 커스텀 패턴은 아래 반스 커스텀 페이지에서 한정 기간 구매할 수 있으니 자신만의 트래셔 반스를 원한다면, 서둘러 방문해보자.

Vans Korea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출처 | Van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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