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클래식, 트렌드를 챙긴 메리 제인 스니커 한눈에 보기.
FEATURE
2024.04.02
기능성과 클래식, 트렌드를 챙긴 메리 제인 스니커 한눈에 보기.
실제로 신을 수 없는 신발을 만듭니다.
그것도 무려 극장에서, 화장실도 가지 않고.
시카고 불스의 마이크 조던, 그의 루키 시절을 고스란히 담았다.
10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심플한 컬러웨이로 완성된 봄의 스니커.
두 브랜드가 꾸준히 탐구해 온 풋볼 컬처에서 영감을 받았다.
캐주얼 수트, 프레피, 스포츠 웨어, 스트리트 룩까지.
바나나 사탕, 복숭아 맛의 K-Pop.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가 뒤섞인 스파이크 존즈의 맛 그대로.
하지메 소라야마의 메탈릭한 광채가 더해진 갑진년의 용.
폐지 위기에 놓인 클래식 예능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