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efah, Skream, Benga, Digital Mystikz와 함께 초기 덥스텝을 이끈 뮤지션 The bug에 대해 알아본다.
FEATURE
Intro : Europe Now
패션 브랜드와 아티스트를 제외하면 쉽사리 접할 수 없던 유럽의 스트릿 문화를 알아본다. 박지훈이 소개하는 덴마크 중심의 유럽 국가들의 거리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코너 “Europe Now”그 서막을 알리는 서문을 확인해 보자.
Flowdan – Grime MC의 현재 진행형
Grime의 탄생지인 영국에서 활동하는 ‘Roll Deep’의 Founder, Flowdan. 그는 The Bug, Kahn, Kaiju등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프로듀서들과 함께 꾸준하고 깊이 있게 활동하고 있다.
PRO-Keds Royal Lo CVS 리뷰
Jeju Breakers의 Chosen 1의 첫 신발 리뷰. Keds와 Keds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보았다.
‘무한의 바다’가 여기있다. 사운드 클라우드
우릴 오글거리게한 X-Teen의 허인창의 말을 빌려 “무한의 바다”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라왔던 노래들중 들을만한 노래들을 골라 보았다.
Theme Playlist :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유난히도 뜨거운 2013년의 여름, Visla 웹진의 첫 번째 테마는 한차례 뙤약볕의 뜨거움에서 시작하여 여름 끝자락의 서늘함까지를 담아 보았다.
씁쓸한 ‘폭로전’으로 변질된 한국 Control 대란. 그러나,
“양상이 변했다. 아니, 애초에 켄드릭 라마가 설파한 ‘경쟁’과는 시작이 달랐다. 이센스(E-Sens)가 참여하면서 뜨겁게 달궈진 8월 23일, 금요일밤의 열기는 다시 그의 두번째 곡, “True Story”로 인해 급속도로 냉각되었다.
Weekly Visla #7
Suigeneric. DEAD END,켄드릭 대란,Rudcef
Weekly Visla #6
Weekly Visla 6번째 시간
스트리트 패션을 한눈에 볼수 있는 거대 행사 “Agenda Show”// 21세기 형 인터넷 미디어 “i am OTHER”//Fuck Work, I am going to Mixture//반가운 이름, ECB a.k.a 육점(6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