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크리틱 세번째 시간은 가장 유명한 스케이트보드 잡지 Thrasher Magazine 입니다. 잡지 그 이상의 브랜딩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 Thrasher에 대해 알아봅니다.
FEATURE
2013 VISLA Awards
VISLA를 만드는 필진이 모여 올 한해 기억에 남는 사건과 인물을 순 제멋대로 선정한 2013 VISLA Awards를 공개한다. 천신만고 끝에 나온 리스트가 아니니 격하게 공감하거나 크게 노할 필요도 없다.
Do you like records -JAZZ Album
설렘과 차분함이 공존하는 1월부터 12월의 라틴 재즈(Latin-Jazz)까지 이번 ‘Do You Like Records’는 Seterecords가 특별히 준비한 ‘사계’의 재즈 앨범들이다.
Europe Now: Where to chill out at night in Copenhagen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믿을 수 있는 정보는 찾기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믿고 보는 Europe Now, 코펜하겐에서의 특별한 저녁을 만들어 줄 장소를 소개한다.
New World Color – Blu
L.A.에서 태어나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뮤지션 ‘Blu’는 웨스트코스트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품질보증서 같은 존재다.
Brand Critic: HUF
현재 셀 수 없이 많은 스트릿·보드 브랜드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그중 HUF의 매력은 심플한 로고와 위트 있는 디자인의 조화라고 할 수 있겠다.
특별기획: 레코드샵 주인장들에게 묻다 part.2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part.1에 이어 더욱 깊은 이야기가 담긴 part.2
특별기획: 레코드샵 주인장들에게 묻다 part.1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Puma Clyde 리뷰
40년동안 푸마의 큰 축을 맡고 있는 신발, 푸마 클라이드의 리뷰. “클라이드는 단순 농구화가 아니었다. 이 스니커즈만 있으면 멋있는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었다”
Brand Critic: Stussy
“Brand Critic”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다.처음으로 선정된 브랜드는 33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Stussy이다.
결국 없어지고야 마는 뉴욕 그래피티의 성지 5pointz
몇달내로 사라지게 될 그래피티의 성지 5pointz에 대한 이야기와 이슈가 되고 있는 흰색 페인트칠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자.
Do you like Records?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운영자 유지환씨의 도움을 받아 샵에서 판매중인 앨범들중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이번 세 번째 시간에는 시카고의 재즈 뮤지션, Ramsey Lewis를 비롯해 총 6개의 앨범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