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여는 1월, VISLA가 고른 바이닐 레코드.
FEATURE
2022.01.30
2022년을 여는 1월, VISLA가 고른 바이닐 레코드.
마니아와 초심자 모두가 아낄 법한 레코드숍.
연남동 어귀에 자리한 정감 가는 레코드 스토어.
가상을 실물로 구현한 전시.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작품으로 채운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Don’t Forget Craftsmanship’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공예 작품.
12월 31일 되돌아보는 한해의 점검 일지.
12월 30일 되돌아보는 한해의 점검 일지.
VISLA가 사랑한 2021년의 앨범들.
우연성, 실수는 그의 창작에 좋은 재료가 된다.
국내 비보이 신의 한 축, 일빌른즈 9주년 기념제의 생생한 현장.
적당히 골라본 적당한 연말연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