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spora Skateboards 소속 포토그래퍼 Cho Ongo, 첫 사진집 발간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스케이트 레이블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Diaspora skateboards) 소속 포토그래퍼 초 온고(Cho Ongo)가 11월 13일, 자신의 첫 사진집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Diaspora skateboards)’를 선보인다.

이 사진집은 초 온고 자신이 속한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를 테마로 소속 멤버들과 주변 아티스트 등 다양한 인물들을 피사체 삼아 레이블의 약 10년간의 활동을 기록한 것. 하드 커버로 제작되었으며, 80페이지 분량에 500권 한정으로 판매된다.

사진집의 출판은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의 오랜 친구이자 갤러리 겸 샵으로 운영되는 솔트 앤 페퍼(SALT AND PEPPER)의 운영자, 그리고 바이닐 아카이브(Vainl Archive)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코헤이 오키타(Kohei Ohkita)가 담당했다. 솔트 앤 페퍼는 사진집 발매에 맞춰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초 온고의 사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bal’의 디렉터 류스케 에다(Ryusuke Eda)가 디자인한 바이닐 아카이브와 프룻 오브 더 룸(FRUIT OF THE LOOM)의 협업 머천다이즈 그리고 포터(PORTER)와 바이닐 아카이브의 협업 숄더 백이 함께 판매된다.

전시의 첫날, 솔트 앤 페퍼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사진집 발매와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의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있다고. 키드 프레시노(KID FRESHINO)와 Aru-2 등 친분 깊은 아티스트들이 DJ로 등장해 스테이지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 정보

초 온고-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


일시 │  11월 13일(수요일)- 12월 1일(일요일)
장소 │ 솔트 앤 페퍼
주소 │ 도쿄도 시부야구 에비스 니시 2-5-2 이마무라 빌딩 3층
영업시간│ 14:00-20:00
(전시 첫날은 16:00 오픈 예정이며, 첫날 저녁 오프닝 행사 진행 예정)

판매 상품

초 온고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 ¥ 5,000 (+ tax)
포터 × 바이닐 아카이브: 숄더 백 ¥ 12,000 (+ tax)
솔트 앤 페퍼 ×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 롱 슬리브 (Designed by EDA) ¥ 6,000 (+ tax)

초 온고

1989년 출생. 대학생 시절 사진의 매력에 빠졌고, 이후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를 만나 본격적으로 사진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진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파악하고, 사진의 기본 기능인 “기록과 리얼리즘”을 의식하면서 셔터를 누른다.

Cho Ongo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솔트 앤 페퍼

솔트 앤 페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솔트 앤 페퍼 공식 웹사이트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

2010년에 설립되어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스케이트 레이블 / 비디오 프로덕션. 비정기적으로 발표되는 필름의 BGM으로는 KID FRESINO / JJJ / 16FLIP / MASS-HOLE / Aru-2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주로 선곡한다. 또한 Fla$hBackS / KID FRESINO / ISSUGI / STUTS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일본 로컬 음악 신(Scene)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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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홍식

FNMNL
어떠한 문화적인 움직임의 원인이 되는 사건이나 인물을 조명하는 일본의 웹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