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 ‘6 Years of Giving Fresh Air to Djs’ 캠페인의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스페셜 영상 공개

나이키(Nike)의 대표적인 스니커즈 모델 에어맥스(Air Max)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를 통해 ‘6 Years of Giving Fresh Air to Djs’ 캠페인을 진행한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Airbear’라는 활동명을 가진 아론 윤석 최(Aaron Yunsuk Choe)가 제작한 이번 스페셜 필름은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 이태원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으며, SCR을 통해 활동하고 중인 사람들이 모여 가장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협업한 모습을 담았다. 

에어맥스 데이를 기념해 디제잉의 목적을 되돌아보고 자선 단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과정이 담긴 약 2분 50초 분량의 스페셜 필름은 서울커뮤니티라디오의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Seoul Community Radio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Aaron Yunsuk Choe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