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된다면, 하나 더”
FEATURE
2024.02.15
“기회가 된다면, 하나 더”
사람들을 스케이트의 세계로 꼬시는 채널들.
2022년 선보인 “INSIDE OUT”의 연작.
파크 입구에 세워진 암담한 콘크리트 벽.
최근 공개된 “CITY TO CITY”와 함께.
반스 코리아 스케이트 팀의 뉴 페이스 또한 공개된다.
교복을 벗고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두 청년.
스무 살을 바삐 보낸 두 스케이터 이야기.
“스케이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대근과 고아림의 새로운 시작.
스케이터들의 억울한 순간과 애환을 담았다.
스케이트 잼부터 스페셜 커스텀 그리고 뮤직 라이브 퍼포먼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