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브랜드의 미학이 공존하는 네 가지 컬러웨이의 삼바.
FASHION
2023.11.06
두 브랜드의 미학이 공존하는 네 가지 컬러웨이의 삼바.
300페이지를 가득 채운 특별한 스니커의 이야기.
우즈마키 나루토를 테마로.
퍼렐의 경매 플랫폼인 JOOPITER에서, 11월 9일부터 일주일간.
르브론의 NBA 데뷔 날짜에 맞춰 공개.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공간.
이탈리아의 풍광을 담았다.
4Dimension과 그 서브 브랜드 Nul1.org의 자체 컬렉션 또한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이 제시하는 다음의 모습.
“Thriller”, “Smooth Criminal”, “Billie Jean”과 함께.
기존 토가 컬렉션의 다양한 디테일을 워크웨어에 접목했다.
두 가지 실루엣으로 돌아온 ‘Sutro’.
이탈리아 서브컬쳐의 두 선두주자가 뭉쳤다.
기존 이지의 네이밍 또한 ‘Aurora’라는 코드네임으로 변경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다년간의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