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밭’에서의 새로운 움직임.
EVENT
2023.02.16
‘큰 밭’에서의 새로운 움직임.
거칠게 쪼개진 리듬에서 산화하는 불꽃.
3년의 공백 끝에 돌아온 퍼블릭 이벤트.
아케이드의 매력적 요소를 담다.
커비가 당신의 지갑까지 빨아들일지 모른다.
한국에서 그를 직접 확인할 기회는 흔치 않을 것.
바야흐로 재회와 탄생, 그리고 소생의 절기.
혼돈과 공허에서 꽃피는 지난날의 향수.
중2병과 아티스트 사이의 아슬아슬 줄타기.
프리 스케이팅과 트릭 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루마니아 전자음악 신의 요주 인물과 함께 돌아왔다.
흩어지고 부서지는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하여 시작의 의미를 재구성한다.
영국의 두 베테랑 아티스트가 내한한다.
에두아르두 소투 드 모라를 아십니까?
이태원의 새해를 함께 비추어가자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