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닌자, William Spencer의 기상천외한 움직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Amazing Spiderman)” 1, 2편에서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역을 맡았던 앤드루 가필드(Andrew Garfield)의 스턴트 더블로 유명한 윌리엄 스펜서(William Spencer)가 라이드 채널(RIDE Channel)의 “Skate Ninja Montage”라는 멋진 제목의 영상으로 돌아왔다.

윌리엄 스펜서는 예전부터 그랬듯이 이번에도 스케이터들에게 영감을 줄 만한 기상천외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스케이트보드 없이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보드 위에서 점프해 신발을 신고, 롤러스케이트로 트릭을 걸고, BMW의 문을 뛰어넘는 등 글로 설명하기 복잡한 일들을 참 많이도 한다. 놀라움의 연속인 3분 30초 동안 스케이트 닌자 윌리엄 스펜서는 엉뚱한 상상을 실현하며 전 세계 스케이터들에게 상상력을 펼치라고 그리고 불가능에 도전하라고 온몸으로 외친다. 직접 감상해보자.

RIDE Channel : Willam Spencer’s New Edit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