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신의 새로운 에너지, HARDPURE
케이크샵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순수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맥도날드는 항상 거기에 있었다”
60년 만의 새 출발.
지난 행보와 곧 발매될 새 EP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UKG, 정글, 드럼 앤 베이스, 브레이크 비트로 가득 찬 밤.
야 너두? 야 나두!
세기말 사운드가 울려 퍼질 것만 같은 스피커.
사운드로 전달하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
게임의 순기능.
“모든 면에서 1970년대 후반 가장 쿨한 영화”
이야기가 허술할 땐 더더욱이.
이토 준지 스토리 콜렉션 중 첫 번째 작품.
XLIM의 역사적인 첫 협업.
End of content
No more pages to 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