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한국 스케이트보드 신을 지지하고 이끌어온 팀버샵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INTERVIEW
2022.08.01
2012년부터 한국 스케이트보드 신을 지지하고 이끌어온 팀버샵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무더운 날씨, 이열치열 화끈한 소비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지.
한국 언더그라운드 영화 신에 없어선 안될 탁발 같은 존재.
VISLA 매거진 2022년 여름, 신입 에디터 모집.
7월, 대량 입고된 신반으로 제작한 믹스셋.
현란한 손놀림과 무아지경의 비주얼.
하우스, 테크노, 풋워크로 꾸려진 1시간 14분.
클러버 사이에서 소문이 무성한 바로 그 곳.
“우리는 친근한 이미지와 왜곡된 음악을 결합해 쾌감을 주는 무언가를 창작함으로써 논쟁적인 반응을 유도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