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부록까지 동봉했다.
ART
2024.01.12
기상천외한 부록까지 동봉했다.
‘하트먼 교관’에게 당했을지도.
버밍엄 클럽 신의 발자취를 따라.
온라인 밖 깊숙이 잠들어 있던 과거의 흥미로운 자료들.
역사와 현재의 만남, 그 두 번째 이야기.
살바도르 달리의 영적 세계 속으로.
소셜미디어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양질의 정보를 원한다면.
아버지와 아들, 한국과 일본, 사진의 현재와 과거를 감고 되감아 보며.
도쿄의 일상적 공간을 배경으로 전라, 반라를 녹여냈다.
사진에서 침 냄새가 난다면 착각.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직접 Albro 폰트를 개발한 장본인이기도.
가장 뜨거운 시대의 가장 치밀한 예술.
존 라프만, AI와 예술의 불가피한 충돌.
아름답고, 도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