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상영회, 플리마켓, 파티가 어우러질 자유로운 표현 창구.
EVENT
2024.09.13
전시, 상영회, 플리마켓, 파티가 어우러질 자유로운 표현 창구.
아침 드라마보다 화끈하게, 금토 드라마보다 열정적이게.
물을 테마로 던지는 기후위기와 미래세대에 관한 화두.
느긋한 그루브와 함께하는 퓨처 소울.
13년 만의 음악이 담긴 미니 앨범.
한국과 대만, 양국의 아티스트 42팀이 모인다.
금속 같은 차가움과 먼지 얹힌 공기 같은 따듯함이 공존하는 트랙.
미적 고정관념을 무시하고 댄스 음악의 한계를 시험한다.
무조건적인 수용과 사랑.
키치한 B급 영화의 주제곡 같은 사랑스러운 노래.
수년 만에 돌아온 음악가의 여정, 그리고 물음.
베를린에 굴러온 거대한 돌덩이.
전쟁 발발 전 우크라이나에서 촬영된 2024년 최고의 문제작.
스케이트보드와 펑크가 만나 런던을 누볐다.
오감을 자극하는 인공적인 풍미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