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무는 음악 이야기와 플레이리스트.
ESSAY
ESSAY
2021.12.29
Wear Are You From ? – eunhae seo
‘I’m tired of being myself’…
“Jante – 10:34”, 북유럽 스케이트보드와 서브컬처 마인드
‘얀테의 법칙’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북유럽 스케이터들의 메시지.
ESSAY
2021.12.02
Mirror / Window – 박지훈, 오문택
거울과 창, 이센스와 소닉 유스의 음악으로부터 비롯된 개인적인 여정.
ESSAY
2021.11.22
People, happy food #4 : 팀 런던의 걸어도 걸어도 – 베니스에서
이탈리아의 생선 요리, 바칼라 만테카토와 삼세판.
ESSAY
2021.11.19
시와 그림과 음악: “Cluster”
“I can see the pink sun”.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가 인피니투스 플라자를 완공했다
통곡의 시간. 할 말이 많지만.
윌리엄 스트로벡이 선보인 또 한 번의 도약, Supreme의 새로운 스케이트 필름 “MIND GOBLIN”
이번 비디오를 주목해야 할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스케이트보드 필름의 미학, Leon Moss의 “kiosq”
보딩, 영상, 편집, 음악 사위일체로 완성된 필름.
ESSAY
2021.10.13
OFF THE RECORD – #2 도시 음악
Jesse You가 열 개의 도시와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골랐다.
ESSAY
2021.10.08
People, Happy Food #3 : 팀 런던의 걸어도 걸어도
런던의 90일 인턴십 중 어느 평벙한 하루를 회상하며.
ESSAY
2021.09.17
글과 그림과 음악: “비자루”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 받은 이메일을 모두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