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한 명작 16편으로 채운 개관기획전으로 24일까지 운영할 예정.
ART
2021.01.12
엄선한 명작 16편으로 채운 개관기획전으로 24일까지 운영할 예정.
무단거주 문제를 통해 되돌아보는 가정의 의미.
한 달에 한 번, 동시대 사진가를 만난다.
어딘가 기괴한 크리스마스 풍경.
동시대를 함께하지 않고도 작품으로 성사된 이들의 두 번째 만남.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염병으로 삭막해진 도시,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을 더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하는 삶을 건조하게 표현한다.
정부의 낙태 금지 이후 벌어진 또 한 번의 투쟁.
일본 디자인 대백과.
청소년기의 그의 관심사를 꾸밈없이 기록한 일기.
언밸런스한 조합으로 재해석된 세상.
‘남는 건 사진이다’를 매일같이 실천한 사람이 있다.
팔기 싫은 걸 파는 그 곳.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 곳곳의 클럽 역사를 담아냈다.
장난감, 근데 이제 독립 음악을 곁들인.
서유럽 등지에 퍼져있는 불법 3D 프린팅 총기 네트워크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