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신의 새로운 에너지, HARDPURE
케이크샵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순수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20 PET = 1 Ticket
6월 10일, 11일 개최된다.
로파이 미학의 정수.
하위문화의 황금기를 공유한 두 집단의 협력.
울렁이는 보컬과 신경질적인 사운드로 꾸며낸 아찔한 꿈.
alva noto, Ennio morricone 등 33곡, 2시간 30분의 플레이리스트.
진짜 ‘땀복’의 탄생.
오픈을 기념한 한정 티셔츠 또한 발매한다.
영국 레이브의 담백한 정제.
세빛섬이 가라앉을 뻔한 지난 축제에 이어.
EMO에서 비롯된 특유의 독보적 감성을 전달하는 명품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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