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이야기.
FEATURE
2024.03.26
여섯 번째 이야기.
자유를 갈망하며 일본을 떠났던 소년의 발자취는 끝나지 않았다.
사랑, 경박함 그리고 하드코어.
2000년대 초반, 뉴욕을 주름 잡았던 6인의 연합체.
베드룸 팝과 사이버그라인드의 오묘한 조합.
“이거 좀 논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각종 밀리터리 아이템과 세상에 단 4개 밖에 없는 세라믹 아트워크를 판매한다.
실제로 신을 수 없는 신발을 만듭니다.
짐 자무쉬, 윌렘 데포, 데니스 호퍼와 함께하는 컬트적 매력의 낚시 시리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특별한 도슨트.
다섯 번째 이야기.
독창적 디자인의 바이닐 레코드 열네 장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