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의 망상이 만들어낸 백화점이 문을 연다.
FEATURE
2021.09.06
VISLA의 망상이 만들어낸 백화점이 문을 연다.
8월 중, 하순에 릴리즈된 앨범 중에서 자신있게 권하는 것들.
“차분한 느낌의 느린 음악을 골랐습니다.”
바야흐로 버추얼 휴먼이 엔터테인먼트 업계 점령에 나섰다.
신선한 음악, 묵직한 레코드를 소개한다.
익살스럽게 그려진 인물 속 세밀히 묘사한 패션 스타일.
전 세계 음악 NFT 시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사례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한다.
비오는 밤, 할리 데이비슨을 탄 두 사내.
그는 사이드 노트 클럽의 큐레이터이자 디제이 ‘루프’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아리송한 블록체인의 세계, 그중에서도 NFT를 해부한다.
얼마 전 마포구에 새롭게 터를 잡은 문화 매개 공간.
“시간의 좌표들 속으로 진입하는 것은 역사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현존을 확인하는 것에 이바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