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Die Morning Edition, 일요일 아침의 파티 @채널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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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출신으로, 현재는 베를린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제이 ‘닉 클라인(Nick Klein)’은 인더스트리얼과 노이즈의 컨텍스트 속에서 실험적인 테크노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 5월의 네덜란드 ‘Intergalactic FM’ 페스티벌, 6월의 리투아니아 ‘OPTIMISMO’ 페스티벌 이후 개인 일정을 보내던 그가 한국을 찾는다.

연남동에서 10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주최한 클럽 커뮤니티 ‘채널1969’에서 9월 4일, 닉 클라인과 친구들이 파티를 연다. 시애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자 디제이 ‘Sookie’, 지난 7월 신도시의 ‘8ECHNO’ 파티에서 플레잉한 ‘Dduldan’, 서울의 컬트 브랜드 ‘더 인터내셔널(The Internatiiional)’ 소속 디제이 ‘V!SION’, 한국 유일의 슬럿지-둠 4인조 밴드 ‘Gawthrop’이 함께한다.

‘Quick-Die Morning Edition’은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토요일 밤 파티를 즐긴 뒤 애프터파티로 찾아가도 좋을 법하다. 아침 햇살과 함께 새로운 음악에 한껏 귀를 열어 보자.

2022년 6월의 HÖR 셋

채널1969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행사 정보

장소 │ 채널1969 (서울 마포구 연희로 35 지하 1층)
일시 │ 2022년 9월 4일(일) AM: 09:00 ~ PM: 1:00
라인업 │ Nick Klein, sookie, dduldan, V!SION, Gawthrop
입장료 │ 20,000원 (현장 예매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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