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세탁소에서 울려 퍼지는 전자음악, goyo club
"Always keep it fresh and clean!"
대중문화를 향한 두 열정의 만남
저마다의 견해로 주조한 댄스 트랙을 수록했다.
한국적 요소를 다분히 녹여낸.
디지털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고다르를 향해 칸이 애도하는 방식.
패션계 섹시의 아이콘, 런웨이를 떠나 은막 위로 향하다.
20 PET = 1 Ticket
6월 10일, 11일 개최된다.
로파이 미학의 정수.
하위문화의 황금기를 공유한 두 집단의 협력.
울렁이는 보컬과 신경질적인 사운드로 꾸며낸 아찔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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