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신의 새로운 에너지, HARDPURE
케이크샵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순수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한 여름의 에이드 같은 경쾌한 스니커.
‘뮌’과 ‘시타’가 만들어내는 중독적이고 강렬한 사운드.
도자기로 구운 리자몽부터 금속공예 갸라도스까지.
크레이프솔을 올라탄 삼바, 삼각 탭으로 마무리.
전설적인 글램 록 아티스트, 지기 스타더스트의 다큐멘터리 개봉을 기념하며.
문무겸비한 자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를 소개한다.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던 감독들의 초기작을 만날 수 있다.
어떤 개념으로서의 ‘과함’.
좋은 날씨랑 음악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하트 재킷, 길리 슈즈, 클래식 코르셋 등이 총집합했다.
앨범에 앞서 리드 싱글 “B.O.T.O.”를 최근 공개했다.
“이런 것들이 스케이터를 자극하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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