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세탁소에서 울려 퍼지는 전자음악, goyo club
"Always keep it fresh and clean!"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청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뮤지션.
지구 어디에서 발견되어도 자연스러울 것 같은 초월적인 아카이브.
해파리가 심해를 부유하듯 유연한.
나의 가짜는 나의 것.
묘카하라에서 혜진으로.
신생 프로젝트 그룹의 유쾌한 반란.
모난 데 없이 정갈한 트랙 모음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영화관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그 비명.
작지만 강하다.
3년 차 타투이스트의 솔직한 이야기.
“노을 진 바다가 다시 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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